청소년기후행동 소개 (ABOUT US)

WHO WE ARE

청소년기후행동

| Youth 4 Climate Action

 청소년기후행동은 기후 위기 문제의 시급성에 공감한 한국의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청소년기후운동조직입니다. 기후위기의 가장 큰 피해자이자 당사자로서 정부를 비롯한 기성세대에게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합니다.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미래와 안전한 일상,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행동합니다. 자발적 참여와 민주적 의사 결정이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다양한 방식을 통해 우리의 의사를 전달하고 있어요. 현재 전국의 30여개 지역의 청소년 활동가가 공식 멤버로 활동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WHY WE ACT

🌍 기후위기 🌏

 산업혁명 이전보다 지구평균 온도가 1.5도 이상 오르게 되면 회복이 불가한, 되돌릴 수 없는 기후재난을 마주할 것이라고 기후과학과 국제사회가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1도 이상 지구 온도가 상승했어요. 무서운 속도로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를 대응 할 수 있는 시간이 10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장 대응하지 않으면, 2018년 심각했던 폭염, 몇 달간 지속됐던 호주의 산불 같은 재난이 강도 높고,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 분명한 사실이에요. 기후위기 앞에 어느 누구도 예외적으로 안전하지 못할 것도 사실입니다. 어쩌면 10년 뒤에는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일상이 허락되지 않을 수 있기에 우리는 행동합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구상나무가 멸종을 마주하고 있다. (2020년 1월, 사진:청소년기후행동)

🙋🏻‍♀️청소년 당사자🙋🏻

태어났을 때 부터 기후위기는 심각해지고 있었고, 청(소)년이 된 지금도 여전히 기후위기는 심각하기만 합니다.  우리는 가장 오랜시간동안 기후재난의 피해를 받으며 또 책임지며 살아가야만 해요. 마음 껏 미래를 꿈꾸는 것도, 안전한 일상이 당연히 보장되는 것도 이제는 어려워졌습니다.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 청(소)년이 주도하여 목소리를 내는 것은 어렵고 할 수 있는 것도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체념하고  앉아서 기후 파국을 마주할 수는 없어요. 당연한 일상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있을 바에는 우리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몸짓을 만들고 목소리를 내야만 했어요.

별로 거창하지 않은 미래라도 우리 손으로 지켜보고 싶어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행동에 많은 이들이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하며, 기후 위기 앞에 어떤 이의 삶도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며 우리는 행동합니다.

WHAT WE DO

 IPCC가 권고한 대로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탄소배출제로를 달성해야합니다. 이것이 지구 생태계가 붕괴해 인간의 개입 없이도 기온이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가는 ‘기후파국’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개인의 작은 실천은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실천 만으로 기후파국을 막기에는 사회 전반의 변화와 이를 위한 정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청소년을 포함한 모두의 미래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한국 정부가 반드시 기후위기에 대응하며 사회 전반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야합니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기후 관련 법을 입법화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청소년 당사자의 목소리로 실효성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정책 변화 요구

청소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정부가 기후위기의 시급성을 인지하고, 이에 1.5도 온도상승 제한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요구합니다.

청소년 목소리

청소년 당사자가 기후문제의 해결의 주체로 나타나 자신의 목소리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직접적인 변화를 촉구할 수 있도록 청소년 당사자 목소리를 모으고 확산합니다.

모두의 권리

기후위기로 더욱 심각해 질 사회 전반의 불평등에 주목합니다. 기후위기로 무너질 삶과 권리가 나의 일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직접적인 행동을 이끕니다.

HOW WE ACT

기후를 위한 결석시위

 2019년 3,5,9,11월에 ‘기후를 위한 결석 시위(School Strike 4 Climate)’를 열었습니다. 현재 Fridays For Future(미래를 위한 금요일)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연대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기후소송

2020년 3월 13일에는 청소년기후행동 청소년 19명이 정부가 기후위기에 제대로 대응하지 않아서 우리의 기본권이 침해됐다는 이유로 헌법 소원을 청구했습니다. 그리고 3월 24일, 헌법재판소는 이 헌법 소원을 심판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타 온,오프라인 캠페인

2019년에는 기후위기 출몰행동 '뿅'으로 거리에 나가 기후위기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기후 관련 컨텐츠를 공유하고 캠페인을 이어갑니다.

정책 요구안 전달

지난 2019년 5월과 8월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 '멸종위기 청소년들의 요구안'을 전달하여 현재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생태전환중장기 계획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9년 9월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직접 요구 사항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기후 현장 답사

기후위기로 인한 관련 현장을 답사하고 공부합니다. 지난 2019년~2020년 상반기에는 절멸되고 있는 구상나무 군락지와 이상 고 수온 현상으로 피해를 입은 어민, 백화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는 바다를 목격하고 계신 해녀 삼춘, 빈번한 재해로 기후위기의 실제를 체감하는 무농가를 방문하고 왔습니다.

기후행동 지원 및 지역교류

기후와 캠페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이를 전국의 청소년활동가와 공유,교류합니다. 2020년에는 다양한 청소년들의 기후행동을 지원하고 지역간 연대를 활성화하는 프로젝트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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