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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실질적 기후위기 대책 만들라”…청소년들 오늘 3번째 결석 시위

 

“지금 정부와 기업이 환경문제에 대해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우리가 모여 목소리를 내면 행동하지 않을까요?” 박보미(15) 양은 조퇴를 하고 아버지와 함께 ‘결석 시위’ 현장을 찾았다. 출결 점수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점수보다 결석시위가 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박 양은 “담임선생님이 아침에 제게 ‘행동에 지지한다. 잘 다녀오라’고 응원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승민(18) 군은 같은 학교 학생 34명과 결석 시위에 나왔다. 박스를 재활용해 만든 피켓에는 ‘기다리다/후회말고/행동하고/동참하자’라는 기후행동 4행시도 적었다. 이 군은 “환경이 망가지면 되돌리기 쉽지 않다. 기회가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학교는 공결처리를 해줄 수 없다고 했지만 친구 34명과 함께 이자리를 찾았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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