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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환경칼럼] ‘기후위기 대처’, 코로나19 대응만큼 신속, 과감해야

 

[시사주간=이정현 환경운동연합 사무부총장]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 그리고 나의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서 원고로 참여한다. 특별하거나 화려한 미래를 바라지 않는다. 딱 지금만 같았으면 좋겠다. 아니 한 10년 전만 같으면 좋겠다. 기후재앙, 기후 이변으로 수많은 생명들이 목숨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함께 해온 많은 것들이 변하지 않으면 좋겠다”. (오연재 청소년기후행동 회원)

지난 13일, 청소년기후행동 회원 19명은 헌법재판소 앞에서 ‘정부의 소극적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담아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청소년 세대의 미래를 놓고 기성세대와 정치권이 도박판을 벌이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는 취지다. ‘한국의 그레타 툰배리(스웨덴의 환경운동가)’들이다. 매주 주말 거리에서 피켓을 들고, 결석 시위를 열고, 청와대에 서한을 전달하고, 정부 관계자도 만났다. 그러나 화석연료와 원전에 기댄 현실의 벽은 견고했다.  (원문 출처 : 시사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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